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문단 편집) === 2019년 === 5월 10일 올해부터 보다 퀄리티 높은 스테이지, 보다 더 강력한 라인업을 위해 유료공연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1차 라인업과 2일권 티켓가격 88,000원 이 공개되었다. [[파일:부산락페스티벌+3차라인업+s.jpg]] 1차 라인업부터 [[케미컬 브라더스]]를 공개하면서 일반 관객들에게는 이유있는 유료화라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과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영 좋지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부산락페 홀로 지지를 받고 있다. 5월 31일 2차 라인업 및 일자별 새 헤드라이너가 [[시스템 오브 어 다운]]으로 공개했으나, 계약 맺은 매니저가 실제 매니저가 아닌 사기꾼으로 밝혀져 SOAD의 공연은 무산되었다.[[https://www.instagram.com/p/ByXAiFrlS64/?utm_source=ig_web_copy_link|#]]2일차 헤드라이너는 케미컬 브라더스이다. 추가 공지가[[https://www.facebook.com/528707510485326/posts/2312154932140566|#]] 올라왔는데 SOAD를 대체할 밴드의 섭외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밴드의 내한을 기대했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 3차 라인업은 6월 셋째 주에 공지될 예정이다. 6월 19일 남성 아이돌 그룹 [[god(아이돌)|god]]와 [[AKMU]]가 라인업에 합류하였다. System Of A Down을 대체할 헤드라이너로 god가 선정되자 록 매니아들에게 록 페스티벌에 댄스 그룹이 출연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엄청난 비난과 비판을 받았다. 정작 god가 헤드라이너로 발표된 후, god가 출연하는 토요일 입장권이 매진되었단 사실은 국내 록 페스티벌 업계의 현실과 록 음악이 부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을 뿐이었다.[* 해외 페스티벌 역시 타 장르의 참여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이후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열린 2019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은 유료화 첫해에 관객 2만 5천여명을 불러들이며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10만 관객을 불러들인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전년도에 불러 모은 관객 6만 4천여명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지만 유료화와 계약 문제 등이 겹쳤으며, 대형 뮤직 페스티벌과 내한 공연 등이 집중된 시기에 열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